“오프라, 용기는 모든 미덕 가운데 가장 중요해요. 용기 없이는 다른 어떤 미덕도 꾸준히 행할 수 없으니까요.”
— 마야 안젤루, Super Soul Sunday interview with Oprah Winfrey on OWN (2013)
자서전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로 미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마야 안젤루는 수십 년간 회복탄력성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시인이자 인권 운동가, 그리고 거대한 사회 변화의 증인으로서, 그녀는 모든 것이 후퇴를 종용할 때 굳건히 맞서는 것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2013년 오프라 윈프리의 〈슈퍼 소울 선데이〉에서 안젤루는 평생의 지혜를 용기에 대한 하나의 통찰로 요약합니다. 그녀는 용기를 단독으로 존재하는 덕목이 아닌, 다른 모든 미덕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설명합니다. 그녀의 관점은 매우 실용적입니다. 우리는 정직, 연민, 성실함의 가치를 알지만,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 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용기가 없다면 이 가치들은 그저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고 맙니다. 용기란 신념을 실천으로 바꾸는 힘인 것입니다.
안젤루가 오프라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은 이 명언을 개인적인 조언이자 보편적인 진리로 느끼게 합니다. 유년기의 트라우마와 인종차별, 사회 운동의 위험을 모두 헤쳐온 그녀의 말은 곧 경험의 산물입니다. 특히 ‘꾸준히(consistently)’라는 단어의 쓰임은 의미심장합니다. 쉬울 때 친절하고 안전할 때 정직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시험은 두려움과 저항 속에서도 덕을 거듭해서 선택하는 반복에 있습니다.
이 명언은 우리가 지닌 다른 모든 가치가 하나의 근본적인 힘, 즉 더 쉬운 길을 외면하고 기꺼이 행동하려는 의지에 달려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